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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내비게이션 : 주차 경험을 혁신하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내비게이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1인 1내비' 시대가 열렸다. 내비게이션 덕분에 운전자는 더 이상 길을 외우거나 지도를 살펴볼 필요가 없어졌다. 내비게이션은 GPS(위성항법시스템)를 활용하여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목적지까지의 최적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1인 1내비 시대에 새로운 내비가 필요한 이유?

그러나 GPS 신호가 도달하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는 내비게이션의 기능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터널이나 지하 주차장과 같은 GPS 음영 지역에서는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를 받을 수 없어 운전자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터널을 나가자마자 진출로로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내비게이션의 안내가 부정확하거나 GPS 신호가 끊겨 제대로 된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상황에서 운전자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지만,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지 못해 혼란을 겪게 된다.
백화점, 쇼핑몰, 아파트 등의 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내비게이션 사용에 제약이 생긴다. 특히 실내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내비게이션은 운전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게 된다. 넓고 복잡한 주차장 구조 속에서 운전자는 빈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주차 후에는 자신의 차량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FIN 기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러한 불편함을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GPS를 보완할 수 있는 측위 기술에 주목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2020년에는 모바일 네트워크 기반의 실내 측위 기술인 'FIN(Fused Indoor localizatioN, 융합 실내 측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FIN 기술을 카카오내비에 적용함으로써, GPS 신호가 닿지 않는 터널에서도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FIN 기술의 성공과 주차장으로의 확장

터널에서의 측위 문제를 FIN으로 해결한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 목표로 주차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차 서비스 '카카오 T 주차'를 운영하면서 주차장 내에서의 사용자 경험 개선에 대해 고민해 왔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과정은 크게 주차 전, 주차 중, 주차 후의 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운전자는 주차장에 진입하자마자 빈 주차 공간을 찾기 시작한다. 전광판이나 사이니지를 통한 안내가 있지만, 차량이 많을수록 빈자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주차 공간의 기준이 다르다. 실내 출입구와의 거리,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와의 접근성, 전기차 충전기의 유무 등 개인의 필요에 따라 최적의 주차 공간은 달라진다.
주차 후에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려 목적지로 이동한 후, 다시 주차한 차량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기둥의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거나 차량 위치 확인 모니터가 없다면 자신의 차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설령 주차 위치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곳까지 가는 길을 정확히 모른다면 시간 낭비는 불가피하다.
주차장에서의 마지막 관문은 출차 과정이다.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한 후 다음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출차를 시도한다. 그러나 대형쇼핑몰처럼 주차장이 넓고 출구가 여러 개인 경우, 어떤 출구로 나가야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출구를 찾아가는 것 자체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차장 내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다양한 불편 사항들을 확인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내비게이션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결합한다면 주차장에서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A to Z : 개발 과정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개발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실내 공간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경 지도를 구축하는 것이고, 둘째는 실내에서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측위 기술을 준비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진행되었다.
각 단계는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이다. 고도의 기술력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노하우가 요구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기존 역량과 더불어 외부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간에서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었다.
실내 내비게이션 제작 과정
➀ 실내 배경 지도 구축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실내 지도가 필요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의 2D 평면 지도가 아닌, 3D 공간 정보를 담은 디지털 트윈 형식의 지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인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내 공간을 스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밀한 3D 지도를 제작하였다.
또한, 사용자가 지도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계단, 출입구 등의 주요 POI(Point of Interest) 정보를 지도에 표기하였다. 이는 단순히 공간을 시각화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실내 공간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코엑스 포인트 클라우드 이미지
➁ 실내 측위 기술 준비
실내에서는 GPS 신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측위 기술이 필요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BLE(Bluetooth Low Energy) 기반의 측위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BLE 신호를 송출하는 비콘을 실내 곳곳에 설치하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이 신호를 감지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코엑스 주차장 실내 측위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는 측위 기술 스타트업인 '티제이렙스'와 협업하여 BLE 측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다. 또한, 자체적으로 실내외를 아우르는 복합 측위 SDK를 개발하여, GPS와 BLE를 오가며 끊김 없는 위치 측위를 가능케 하였다. 이는 실내외를 이동하는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내비게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➂ 사용자 경험을 위한 서비스 개발
정밀한 지도와 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차장 내 사용자 동선을 분석하여, 입차부터 출차까지 전 과정에 걸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설계했다.
입차 시에는 실내 지도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주차 가능한 구역과 층별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동 중에는 실시간 위치 트래킹과 경로 안내가 제공된다. 주차 후에는 정확한 주차 위치가 저장되어,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출차 시에는 가장 가까운 출구를 안내하고, 주차비가 자동 정산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실내 지도 구축, 측위 기술 개발, 사용자 경험 설계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개발했다. 각 단계에서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실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A to Z : 코엑스 사례

카카오모빌리티가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선택한 첫 번째 대상은 코엑스였다. 코엑스는 복잡한 구조와 넓은 면적으로 인해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공간 중 하나로 꼽혔기 때문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미 코엑스의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어, 주차 서비스와 내비게이션을 연계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코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벤션 센터로, 다양한 전시회와 행사가 연중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의 수요가 높고, 이에 따라 주차장 이용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코엑스 주차장은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검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코엑스 주차장은 지하 3층 규모로, 총 1,400여 개의 주차 면을 보유하고 있다. 주차장은 A, B, C, D의 네 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여러 개의 게이트가 존재한다. 특히, 코엑스 주차장은 복잡한 구조로 유명해, 처음 방문한 운전자들은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곤 했다. 주차장의 규모가 크고 구조가 복잡한 만큼,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 이는 운전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내 혼잡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부터 코엑스 주차장 운영을 맡아왔다. 주차장 내 주차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차 공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주차 가능 구역과 주차 면 수를 안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러한 주차 관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차장 내 실시간 주차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향후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 6월, 코엑스에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카카오내비 실험실' 기능으로 선보였다. 이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개발해 온 실내 내비게이션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기 위한 시도였다. '카카오내비 실험실'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베드다. 코엑스에서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역시 이러한 '실험실' 기능을 통해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 주차 서비스 이용 과정
코엑스에서 선보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주차장 경험을 4단계로 구분하여 설계되었다. 이 4단계는 입차, 주차장 내 이동, 주차 완료, 그리고 출차로 이루어져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동선을 면밀히 분석하여, 입차에서 출차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입차 시에는 차량이 주차장으로 진입할 때 실내 환경을 판단하여 내비게이션 화면을 실내 지도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측위 SDK를 통해 이를 매끄럽게 구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주차장에 처음 진입했을 때는 전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여 사용자가 주차할 층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차장 내에서 이동 중일 때는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와 현재 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층에 어떤 주차 공간이 있는지, 각 주차 공간의 상태는 어떤지를 상단의 UI와 지도상의 색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POI(Point of Interest)를 선택하면 해당 POI에 가장 적합한 주차 게이트를 추천하는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주차가 완료되면, 카카오 T 주차 서비스의 주차 패스를 사용한 사용자에 한해 차량의 주차 위치를 기록하고, 이를 앱에서 지도로 표시하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주차장에서 상업 시설로 이동할 때에도 실내 측위와 지도 정보를 제공하여 목적지까지 정확히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주차장을 나설 때는 출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실외로 나오는 순간에는 입차 때와 마찬가지로 측위 시스템이 신속하게 실외 환경을 감지하여, 실외 모드에 맞는 UI로 전환된다.

실내 내비게이션이 만드는 새로운 주차 경험

코엑스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런칭은 카카오모빌리티에게 몇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선, 자체 개발한 실내외 복합 측위 SDK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완성도를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주차 서비스와 내비게이션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에게 통합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코엑스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 영역이 실외에서 실내로 확장되는 첫걸음이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실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실내에서도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히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이동 경험 전반을 아우르겠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코엑스에서의 성공적인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런칭을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적용 범위를 더 많은 주차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주차장을 중심으로 측위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주차장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내비를 켜고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 사용자는 자신이 실내로 들어섰음을 직감할 수 있다. 실내 지도로 자동 전환되는 내비게이션 화면, 주차 가능 구역과 층별 주차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인터페이스까지 등 마치 길 안내를 받듯 주차 공간을 찾아가는 경험은 기존의 내비게이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주차 후에는 번거로운 주차 위치 기억이 필요 없다. 카카오내비가 주차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사용자가 돌아왔을 때 정확히 안내해 줄 것이다. 복잡한 주차장 구조 속에서 헤매는 일은 이제 옛말이 될 것이다. 주차장을 나설 때도 카카오내비가 가장 가까운 출구를 안내하고, 주차비는 자동으로 정산된다. 바쁜 일상 속 주차장에서의 시간은 더 이상 낭비가 아닌, 효율로 가득 찰 것이다.
이처럼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운전자에게 전에 없던 주차장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단순히 내비게이션 기능을 실내로 확장하는 것을 넘어, 주차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제시하는 새로운 주차장 경험은, 앞으로 우리가 주차장을 바라보는 시선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내비게이션이 바꾸는 미래 이동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개발 배경과 과정, 그리고 코엑스에서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실내 공간에서의 측위와 길안내라는 도전 과제를 첨단 기술과 서비스 기획을 통해 극복해 냈다. 그 결과,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진화하고 확장될 것이다. 측위 기술의 고도화, 경로 안내 알고리즘의 개선, 그리고 더 많은 실내 공간으로의 서비스 확대가 이뤄질 것이다. 주차장은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에서, 기술과 서비스가 어우러진 스마트 모빌리티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운전자에게 전에 없던 편리함과 효율성을 선사할 것이며, 나아가 주차장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이제 막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실내 내비게이션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실내 이동이 불편함이 아닌 스마트한 경험으로 재정의될 미래를 향해, 카카오모빌리티는 계속해서 도전해 나갈 것이다.
NEMO 2023 발표영상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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